기업은행 가스공사와 코로나19 극복 위해 손 맞잡아

기업은행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25일 IBK기업은행이 한국가스공사와 전날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스공사가 예탁한 200억원을 재원으로 총 400억원 규모 저금리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 대상은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이나 일자리 창출 기업이며, 금리는 업체별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산출된 금리를 기준으로 0.92%p 추가 감면이 적용되는 만큼 관심 있는 이들이 참고할만 하다.

대출 한도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2억원, 일자리 창출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소재 소상공인과 일자리 창출 기업에 도움이 되고 국가적 위기 극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