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23일 외식 창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디딤이 인천 구월동에 새롭게 론칭한 가성비 횟집 브랜드 ‘도시수산시장’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도시수산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싱싱한 회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브랜드로 이름에 걸맞게 도심 속 수산시장에 온 듯한 느낌을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에 오픈한 인천 구월 직영점은 2층 규모로 1층에는 수산 도매 센터로 킹크랩이나 대게, 각종 싱싱한 횟감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대형 수족관들이 갖춰져 있다. 이 곳에서는 먹고 싶은 회를 선택해 포장은 물론 배달 주문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2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 종 반찬과 쌈 종류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셀프바를 비롯해 300여석의 테이블으르 갖췄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매장의 경우 지하철역과 공원이 자리 잡고 있는 번화가 상권에 위치해 있어 주변 거주민은 물론 나들이객들도 매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딤은 도시수산시장이 멀리 가지 않아도 대개, 킹크랩, 감성돔, 농어 등의 수산물을 도매가로 즐길 수 있으며, 포장과 배달 모두 가능해 가족 외식이나 회식, 배달족 등 다양한 고객들이 이용하기 좋은 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디딤 관계자는 “도시수산시장은 가격대가 높다고 알려진 회 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어 가격에서 만큼은 그 어디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런치 메뉴의 경우 99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가 갖추어져 있는 등 최저가로 해산물 요리를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