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창업허브센터 새로 입주할 예비청년창업가 기다린다

의성군 제공

[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22일 경북 의성군은 ‘의성군 창업허브센터’에 입주할 예비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만 19~45세로 의성군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할 전망이다.

거주지 제한은 없지만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창업자는 타 시군 청년과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인 것으로 전해진다.

입주자는 사업계획서 및 관련 서류, 서면·대면심사(PPT 발표) 등을 통해 선발할 방침이며, 최종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창업과 기숙공간, 창업지원금, 창업 컨설팅 등 각종 지원 받을 수 있다. 군은 입주자 사전교육, 간담회 등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을 세웠다.

‘의성군 창업허브센터’는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지역 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시설로 오는 10월 완공 예정돼 있다.

총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의성리 후죽리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994㎡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1층은 공동작업장, 2층 입주자 맞춤 창업공간, 3~4층은 기숙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번에 모집에서 입주자로 선정되면 2021년 1월 이곳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주수 의성군수는 “향후 예비창업자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창업허브센터 운영에 반영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도입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