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유튜브 채널 통한 토지 및 주택 분양 관련 ‘투자설명회’ 실시

[비즈경영] 한명희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면 접촉을 꺼리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독특한 설명회가 진행돼 관심을 모은다.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전했다.

LH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 설명회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LH는 이날 올해 분양할 전국의 공동주택용지 등 토지 2천32필지와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등 주택 2만3천808가구, 단지내 상가 208호에 대한 분양계획과 투자 포인트 등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LH는 이번 설명회에 맞춰 최근 개정된 법령 등을 반영한 ‘부동산투자 길라잡이’ 책자와 ‘분양정보 리플릿’을 전국 LH 지역본부 판매부에서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