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최근 FOSTEC은 AMP(Alternative Maritime Power system) 해상 대체 전원공급 시스템에서 광통신 커넥터를 국산화하여 제조 납품 한다고 전했다.

대기오염 등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모든 선박이 항구에 접안되어 있는 동안 배의 시동을 꺼야만 한다. 그러나 배에 실린 냉동 컨테이너 온도 유지 등을 위해 엔진을 계속 돌려 전기를 생산해야 하는데 엔진을 끄고 육상 전기를 공급받으면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때문에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항만에서 육상 전원 공급을 추진하는 나라가 늘어 나는 추세다. 배가 정박해 있을 때 전원 공급과 광통신 선로가 동시에 공급이 되는데 포스텍의 광커넥터 제품이 적용되어 설치될 예정이다.

포스텍은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육상 전원공급을 비롯해 오염 방지를 위한 사업에 참여한 것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개발사업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FOSTEC은 경기도 안산의 MTV단지에 위치한 광통신 전문회사로서 광융착접속기,OTDR, 비접촉식 광커넥터, 등 광 통신 제품을 제조 공급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