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공

[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오는 30일까지 제주 서귀포시는 관내 퇴직자와 퇴직예정자 30~40명을 대상으로 제2의 인생설계 프로그램인 ‘행복드림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 아카데미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퇴지 후 인생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퇴직자와 퇴직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본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되며, 오는 5월 9일부터 8월 1일까지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 열릴 예정이다.

제1기는 ‘서귀포 북(BOOK)살롱-자서전 쓰기’로 제2의 인생 여가 활동을 위한 글쓰기 과정이며, 1인 출판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방침이다. 제2기는 ‘부동산 컨설팅 과정’으로 부동산 법률 이해 등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진다.

아울러 공통과정인 ‘인생계획을 위한 마음열기’, ‘재정 및 자산관리’, ‘사회참여를 통한 제2의 인생설계’ 등이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드림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인생에 대한 목적을 확실하게 세운다면 멋진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