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돌봄이웃 맞춤형 취·창업’ 지원 나선 광주시 북구

광주시 북구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21일 광주 북구는 5월부터 ‘2020년 돌봄이웃 맞춤형 취·창업 지원 희망징검다리클래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주관한 공모 사업으로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과 직업훈련 등 취·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구는 12월까지 사업 협력기관인 무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공무 선정에 따른 사업비 1억원으로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의 만 18~34세 청년 40여명을 대상으로 1대 1 통합사례관리, 적성검사 및 비전컨설팅, 직업훈련·자격증 취득 교육, 사후관리 등 취·창업 지원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회적·개인적인 요인으로 고립된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을 발굴, 자존감 회복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심리상담과 가족코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