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삼립 제공

[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이 국내 상륙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2일 SPC그룹은 계열사 SPC삼립이 미 에그슬럿사과 국내 독점 운영 계약과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SPC삼립은 오는 6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에그슬럿 국내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에그슬럿은 브리오슈 번, 달걀, 스리라차마요 소스 등 식재료를 재해석한 달걀 샌드위치로 현지에서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LA 다운타운 그랜드센트럴마켓 소재 에그슬럿 1호점은 관광객 사이에서 방문해야 할 맛집으로 알려졌다. 현재 에그슬럿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쿠웨이트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은 “미국 동부의 명물 쉐이크쉑에 이어 서부의 에그슬럿을 도입했고,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쉐이크쉑을 론칭하며 국내 파인캐주얼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에그슬럿을 통해 파인캐주얼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