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혁신센터 제공

[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2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와 ‘2020 경남청년창업아카데미 운영 사업’ 예비창업가 1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자 초기사업비, 창업전문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팀 인원은 5명 이내로 1인 창업자도 가능할 전망이다.

공고일 기준으로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 미취업(실업자 및 비경제활동인구) 청년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창업전략심사를 거쳐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협약체결일로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지원되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사업 및 후속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증대 및 장기적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상기 센터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청년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됐으며 우수한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가장 초기 단계 프로그램인 만큼 애정을 갖고 운영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