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과학의 야심작 ‘베이비버스’ 온·오프라인 마케팅 홍보 본격화 선언

아카데미과학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아카데미과학이 몬테소리 기반 유아동 콘텐츠 ‘베이비버스’ 완구를 그랜드 론칭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베이비버스’ TV 광고를 포함한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홍보가 진행할 방침이다.

2019년 7월 사업설명회와 함께 시나몬 컴퍼니에서 본격적으로 국내 사업의 시작을 알린 ‘베이비버스’는 몬테소리 교육을 기반으로 베이비버스 월드에서 모험하고 성장하는 쌍둥이 팬더 남매 ‘키키’와 ‘묘묘’의 모험담을 담은 콘텐츠로 잘 알려져 있다.

‘베이비버스’는 10년 이상 운영 중인 콘텐츠로 유튜브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까지 영유아가 접하는 미디어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100억 이상의 기록을 세웠으며 북미, 유럽, 중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는 유아 콘텐츠 인지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베이비버스 유튜브 공식채널은 아이들의 생활습관 배우기부터 역할놀이 등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가 3D 애니메이션으로 약 3000편 이상 업로드되어 한국 채널은 약 400만 구독자, 글로벌 채널 기준으로는 9000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베이비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약 250종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아이들이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이에 아카데미과학은 2020년 어린이날 시즌을 앞두고 베이비버스의 메인 완구 업체로서 국내에서 기획하고 개발한 다양한 20종 이상의 ‘베이비버스’ 유아동 완구(2-6세 타깃)를 그랜드 론칭한다. 이와 더불어 ‘베이비버스’ TV 광고를 포함한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홍보가 진행돼 2020년 국내 캐릭터 유아동 완구 시장에서 떠오르는 차세대 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이비버스 차량완구 5종과 출판완구 6종(총 11종)은 18일부터 대형 할인마트 이마트(Emart)에 입점되며 29일에는 롯데마트 모든 점포에 입점될 예정이다.

아카데미과학 베이비버스 완구 담당자는 “전개되는 일정이 각 매장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어 점포에 유선 연락 후 방문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카데미과학은 먼저 출시되는 완구 11종뿐 아니라 아이들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전자학습 완구부터 다이캐스팅 차량까지 20여종이 넘는 다양한 라인업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베이비버스’ 완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카데미과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