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너의 특허 기술 유튜버 및 쇼핑몰 운영자 구독 증가 지원 무료시스템으로 정점

[비즈경영] 고종혁 기자

유비너가 특허 기술을 통해 유튜버와 쇼핑몰 운영자의 구독자 증가를 지원하는 무료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요즘 많은 유튜버, 쇼핑몰 운영자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권장되며 직접적인 만남보다 온라인 소통 및 접촉 등이 활성화되고 있어 유튜버, 쇼핑몰 운영자들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하지만 초보 유튜버, 쇼핑몰 운영자들이 구독자를 모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구독자가 많을수록 유튜브 영상이나 쇼핑몰 노출 확률이 높아지고 이는 당연히 소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독자 수는 매우 중요하게 다가온다.

이에 유비너가 구독자 증가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유튜버·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해 무료 시스템을 지원한다. 간단한 키워드 매칭을 통해 유튜버, 쇼핑몰 운영자의 구독자를 늘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미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유튜버·쇼핑몰 운영자 채널명이나 사이트명을 키워드로 등록하면 되고 많은 회원이 해당 채널명이나 사이트명을 입력했을 시 자동으로 플랫폼 회원이 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유비너는 이 시스템은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쇼핑몰 운영자들보다 이제 막 준비를 시작하거나 구독자가 많지 않은 유튜버·쇼핑몰 운영자들에게 특히 더 유용한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튜버 및 쇼핑몰 운영자뿐 아니라 블로거,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운영자 그리고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실질적인 회원과 고객, 구독자를 늘리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17일 베타테스트가 오픈될 예정이며,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명이나 회사명 또는 사이트명을 키워드로 미리 등록해 놓으면 사전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비너는 코로나19로 많은 업체와 자영업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유비너의 회원 및 구독자 증가 시스템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