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 ‘엘에스웨어’와 오픈소스 사업협력 진행한다!

쿤텍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14일 오픈소스 관리 전문기업 쿤텍은 엘에스웨어와 오픈소스 사업 협력을 위한 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국내 기관 및 기업들의 오픈소스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운영 최적화 환경을 조성하고, 오픈소스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쿤텍과 엘에스웨어는 국내 기업의 오픈소스 활용범위를 넓히고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오픈소스 운영 환경의 기반을 마련하고,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을 나타냈다.

이에 국내 기업의 오픈소스 활용을 완벽히 지원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오픈소스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오픈소스 통합 관리 솔루션에는 오픈소스 관리 도구 공급부터 컴플라이언스 준수 확인, 라이선스 검사, 리스크 관리와 함께 지속적 기술지원 및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까지 모두 포함될 예정이다.

엘에스웨어는 2005년 설립된 국내 기업으로 전문적인 정보보호 솔루션 및 오픈소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국내 고객의 오픈소스 사용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오픈소스의 오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분석해 적합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 블록체인이나 드론과 같은 차세대 IT 기술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분야도 개척해 나가는 중이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쿤텍은 이미 2018년부터 오픈소스 관리 솔루션인 `화이트소스(WhiteSource)`를 국내에 도입했으며, 국내 사용자가 오픈소스 사용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오픈소스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엘에스웨어와의 협력을 통해 오픈소스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오픈소스 통합 관리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