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공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문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임시 휴관이 장기화함에 따라 참여 청소년에게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문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 4일 휴관 때부터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화와 SNS를 통한 상담과 생활 관리, 온라인을 이용한 학습관리를 제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2일부터는 청소년들에게 점심 도시락도 배달 중이다. 또 마스크가 부족해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지도사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즉석밥, 김, 컵라면 등의 간편식을 추가로 전달한 바 있다.

문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파주시, 문산청소년문화의집을 기반으로 2자녀 이상 및 맞벌이 가정 등에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활동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편 문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청과 문의는 문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나 전화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