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마련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관심 집중’

식약처 제공

[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13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2020년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식약처가 보유한 공공‧빅데이터 자원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창업 및 일자리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두 부문이며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문서24를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공공데이터 활용범위는 식약처(산하기관 포함)에 개방된 모든 공공데이터를 포함하며 다른 기관이 공개하는 데이터와도 연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0만원(1명), 우수상 200만원(2명)의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참가자격도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식약처는 이번 경진대회가 창업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공공데이터 활용건수는 2017년 74만5134건, 2018년 299만7554건, 2019년 1397만6651건으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