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광·공연업종에 긴급 지원금 100만원씩 지급한다

울산광역시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7일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 사업주에게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지원금을 업체당 100만원씩 지급될 예정으로 지원대상은 고용노동부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고시’된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으로, 고용노동부 지정 업종으로 등록돼 있거나 ‘관광진흥법’ 등의 개별법에 따라 구·군에 등록된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다.

울산은 여행업 220여 곳, 관광숙박업 18곳 등 모두 400여 곳의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청은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 울산일자리재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김노경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광·공연업계 관계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금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