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성내동 문화·창업·재생 허브센터 착공 발표

충주시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6일 충북 충주시는 성내·성서동 도시재생 핵심 사업인 ‘문화·창업·재생 허브센터’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시는 50억원을 들여 옛 충주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오는 11월까지 허브센터를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허브센터는 문화예술 체험 공간, 전시 공간, 북 라운지·다목적 커뮤니티 시설, 공연장·카페 등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허브센터는 성서동 주차타워와 함께 일대 원도심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안에 충주읍성 광장과 주차장 조성사업도 마칠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

장기 불황과 코로나19 등 사회적 침체로 인해 창업 시장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충주 성내동 창업 등 복홥 허브센터 착공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