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펭귄나라’ 익산 아동위해 700권 전달

익산시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지난 5일 전북 익산시는 도서출판 펭귄나라에서 지난 3일 시청을 방문해 관내 아동들을 위한 환경도서 700권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김완수 도서출판 펭귄나라 대표는 민간인으로서 세계 최초 펭귄을 찾아 남극을 10차례나 탐방한 펭귄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가 직접 저술한 펭귄 관련 도서중 ‘펭귄포포와 이빨도깨비’ 등 3권의 팝업 책을 중국과 출간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대륙 진출까지 앞뒀다.

김 대표는 이를 기념해 자신이 낳고 자란 고향인 익산의 아동들을 위해 환경동화 7권씩 100세트를 기탁했고, 이 책들은 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관련 단체에 전달될 전망이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가정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아동들이 독서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내 고향 익산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출판 펭귄나라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펭귄을 통해 지구온난화와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지구촌 어린이들을 즐겁게 한다”는 모토로 설립된 출판사로 김 대표의 고향인 익산시와 도내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50여 차례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전도 유망한 출판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