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갈비 ‘안양비산점’ 이달 말 오픈 예고 안양삼막, 군포당도 이은 3호 매장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최근 ‘맛 이상의 건강’을 슬로건으로 내건 수제 갈비 전문 브랜드 ‘국제갈비’가 4월 말 안양 비산동에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갈비는 코로나19로 시장 경기가 주춤하는 가운데, 수요에 따라 신규 매장을 오픈할 수 있었던 국제갈비의 여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그 비결을 전했다.

국제갈비는 2018년 가맹사업 전반 시스템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화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3개 지점과 1개 본사 직영점으로 시작한 국제갈비는 2019년 12월 본사 직영 2호점인 군포당동점을 오픈했고 현재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군포당동 맛집으로 거듭나며 많은 단골손님을 확보해둔 상황으로 알려졌다.

국제갈비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던 이유는 대표 메뉴인 수제 스테이크 갈비 맛은 물론, 다음의 여섯 가지 특징을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에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국제갈비는 고기류 메뉴 2종, 식사 메뉴 7종을 신규 개발하고 최근 수제 도시락 배달 분야로의 사업 확장, 자체 개발한 매장 통합 관리 시스템 ‘포인톡’을 적용하는 등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항목을 지원하는 중이다.

국제갈비는 ‘가장 접근이 쉬운 외식 아이템’인 돼지갈비를 무한리필이라는 통상적인 이점이 없이도 프랜차이즈 아이템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업 사례로 손꼽힌다.

한편 국제갈비는 4월 오픈을 앞둔 안양비산점의 주변 지역이 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가 집중된 곳인 만큼 지역 환경에 맞게 변화한 국제갈비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