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지난 2일 교원그룹의 상조전문브랜드 ㈜교원라이프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좋은라이프, 프리드라이프와 각 사 회원에게 장례식장 이용 시 편의를 제공 하고자 3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원라이프 최순철 부문장, 좋은라이프 정종흠 부문장, 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세 회사에 가입한 340만 고객이 3사가 운영하는 장례식장에서 시설할인 및 고품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례식장은 교원라이프 4개, 좋은라이프 4개, 프리드라이프 4개 운영 중에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운영되는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쟁이 아닌 상호 협력을 통해 상조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올바른 장례 문화를 선도 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며, “고객과 평생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원라이프는 상조 상품 외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로 수익구조 다변화에 나서고자 장례식장 사업을 확대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