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최근 도시농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시립도서관 ‘꽃심’ 옥상에 텃밭을 조성하고 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옥상텃밭에서 가족단위 대상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옥상텃밭을 활용해 잎채소 수확하기, 다육 식물 심기, 고구마 토마토 심기 등 농작물 재배 활동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 신문지 화분 만들기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9월까지 진행할 방침을 세웠다.

전주시는 이밖에 도심 내 자투리 텃밭과 도시재생 텃밭 등 시민이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활동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옥상텃밭이 도서관 이용객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