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브랜드 볼보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셀렉트 수원’ 오픈 단행

볼보자동차 코리아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공식 딜러 에이치모터스와 인증 중고차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1일 경기도 용인시에 ‘볼보 셀렉트 수원 전시장’을 오픈해 주목받고 있다.

영어 ‘선별(Selectivity)’의 스웨덴어식 표기에서 유래한 볼보 셀렉트(SELEKT)는 총 180가지 항목의 기술 및 품질 검사를 마친 중고차를 선보이는 볼보자동차의 인증 중고 사업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기존 고객의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들에게는 선택의 폭을 확장하고자 지난 2018년 공식 인증 중고차 ‘볼보 SELEKT’를 런칭 했다.

에이치모터스가 운영하는 ‘볼보 SELEKT 수원 전시장’은 김포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식 인증 중고차 매장으로 기존 수원 전시장과 동일한 건물 내에 연 면적 1천122㎡ 규모로 마련됐다. 최대 30대까지 전시가 가능한 시설로 신차와 인증 중고차를 함께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볼보 셀렉트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 이내(선도래 기준) 차량 중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의 까다로운 인증을 마친 모델을 선별하여 판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