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최근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북 봉화군과 함께 다음달 20일까지 봉화군 경북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의 하나다. 참여 대상자는 봉화군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창업자에 해당된다.

1차서류심사를 통과한 참여자에 한해 창업계획의 창의성실현가능성사업성 및 파급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참여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인 최대 1200만원 내외의 창업자금과 창업활동 공간 지원매월 6~8시간 이상의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을 추진하는 동양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여년간 지역의 청년창업가 육성 및 발굴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YES 창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멘토링창업특강창업캠프창업교과목 운영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박진표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내 우수한 청년창업가 들에게 실질적인 필요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