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작은 도서관 활성화’ 일환 2억8천500만원 예산 전격투입

광주북구청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26일 광주 북구는 내달 3일까지 ‘2020년 작은 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북구는 올해 11월까지 2억8천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서구입비, 자원봉사 실비, 프로그램·동아리 운영비 등 1곳당 최대 1천200만원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운암도서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한편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지역 주민 누구나 손쉽게 독서문화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은 도서관의 전문성을 확보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각 지자체별로 도서관의 활성화가 주춤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광주 북구의 ‘통큰’ 예산 지원은 도서관 활성화라는 차원에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