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다음달 분양한다

청량리4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추진위원회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25일 청량리4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추진위원회는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자사가 시행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을 오는 4월 분양한다고 발표했다.

이 단지는 1425세대 규모의 아파트 4개동과 오피스텔, 백화점, 호텔, 사무시설이 입주하는 42층 높이의 랜드마크타워 1개동을 포함해 총 5개 동 건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최고 42층, 총 528실로 이중 198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4㎡ 130실, 26㎡ 20실, 29㎡ 32실, 31㎡ 16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스텔은 42층으로 들어서며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광역환승센터를 경유하는 60여개 버스노선까지 이용가능할 전망이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지 바로 옆에는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분양관계자는 “청량리 일대는 이전부터 교통 인프라 확충과 청량리 신도시급 재개발사업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번 오피스텔 분양에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이 단지는 최고 65층 높이로 조성되고 국내 최다 환승역(10개 노선)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강북 랜드마크 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