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02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9억원을 전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대구·경북 지역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를 우선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장학금 지원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8500여명에게 145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업은행측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은 것에 그치지 않고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는 취지”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