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혼밥족 12명을 위한 가성비 코스요리! 루프탑바 ‘플레이팜’에서 즐기자!

‘플레이팝’ 제공

[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혼자서 밥을 먹는다고 해서 조촐하게 먹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더 화려한 식탁을 만족감을 높여야 한다.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루프탑바 ‘플레이팜’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마다 싱글 혼밥 남녀 12명을 위한 가성비 최고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7월 26일 처음으로 시작하는 혼밥 싱글 12명을 위한 가성비 요리는 ‘야생 식탁’으로 잘 알려진 미국인 요리사 더스틴 웨사의 네 가지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네 가지 코스 메뉴와 스파클링 와인은 1인당 6만 원이며, 오프닝 무대인만큼 특별가로 1인당 5만 원에 제공한다. 싱글 남녀 6명, 선착순으로 12명만 예약이 가능하다.

일명 미국인 심마니로도 불리는 더스틴 셰프가 직접 산과 들에서 채취한 야생 버섯, 꽃, 채소를 식재료로 요리를 한다. 오르되브르, 양고기 바비큐, 페루식 해산물 요리, 쿠스쿠스 등의 고급 메인 요리에 당일 채취한 한국의 야생 식재료의 풍미가 곁들어진 요리와 스파클링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더스틴은 “양고기 스테이크에는 비단 그물버섯을 곁들였어요. 얇게 썰어 말리면 집간장 같은 냄새가 나는데, 이를 물에 넣고 우려 만든 소스와 사과·자두의 효소를 응용한 소스를 곁들이면 좀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지요”라고 매거진 행복이 가능한 집 인터뷰에서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