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배방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된다

국토교통부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아산배방지구 2개 필지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택지공모 사업자 참가의향서를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택지공모 사업지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원의 아산 배방지구 총 5만6867㎡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의 연립주택 554호를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택지공모 지침에는 사업 신청자의 최근 3년 내 주거서비스 본인증 실적을 사업시행자 선정 평가에 반영하고 공유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지침도 신규로 반영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날 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참가의향서를 다음 달 7~8일까지 접수한 후,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5월 28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6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