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제공

[비즈경영] 고종혁 기자

동국대학교가 서울캠퍼스와 고양캠퍼스(BMC)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108개 기업이 4월부터 3개월 간 30%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는 19개 스타트업이, 고양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 89개 스타트업이 입주한 상황이다.(총 108개 기업, 3월 기준)

동국대가 참여하는 ‘착한 임대 운동’ 은 코로나19 사태로 고통 받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일정기간 내 임대료 인하를 통해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하는 운동의 일환이다.

김대영 동국대 창업원장은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이 조금이나마 부담이 덜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착한 건물주 운동뿐만 아니라 창업생태계 전반에 있어서 다각적인 창업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동국대는 IT·문화콘텐츠(서울), BIO·MEDICAL(고양) 특화분야의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를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지역연계형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