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창업보육센터 코로나19 사태 대응 ‘착한 임대 운동’ 동참하다

원광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원광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고통 분담을 위해 3개월(4~6월) 동안 한시적으로 사무실 임대료 20%를 감면해 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4일 센터는 입주기업과 상생하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조치로 판단하고 이번 인하 결단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최한길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 대표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면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원광대 창업보육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에 저렴한 가격의 입주 공간과 경영 기술지도 및 정보를 무료 제공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는 전문보육기관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현재 총 53개의 입주기업을 보육해 나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