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 전 세계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문 9년 연속 1위 등극

CBRE 제공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최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가 리얼캐피털애널리틱스(Real Capital Analytics) 선정 9년 연속 전 세계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문 분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캐피털애널리틱스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CBRE는 2019년 전 세계 모든 영역의 자산 거래에 있어 2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CBRE는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으로 10만명 이상의 임직원이(계열사 제외) 전 세계 530여개 사무소에서 부동산 투자자와 임차인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CBRE는 미주· 유럽·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상업용 부동산 매각 자문 분야에서도 1 위를 차지했으며, 오피스·산업·리테일·주택·개발 부지 등 대다수 자산 영역의 매각 부문에서도 1 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 루드먼 CBRE 글로벌 캐피털 마켓 대표는 “CBRE는 글로벌 시장 전역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통찰력과 실행 가능한 전략을 통해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을 높이고 투자 성과를 개선하고 있다”며, “풍부한 업계 경험을 보유한 CBRE의 자산 전문가들은 각 자산 유형에 적합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또 최성현 CBRE코리아 캐피털 마켓 전무는 “CBRE코리아의 뛰어난 성과는 한국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매도자와 매수자의 적절한 균형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열의가 반영된 것”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해 전략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CBRE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CBRE코리아는 CBRE의 한국 법인으로 1999년 설립, 현재 300여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풍부한 국내시장 경험 및 전문성,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자산의 가치 및 이익 증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이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