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청주 소재 ‘창업기업’ 지원 박차

충북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최근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020년도 창업보육센터 활성화사업’ 사업시행자로 최종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22일 충북대에 따르면 청주시가 올해로 3번째 지원하는 이 사업은 스타트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창업보육센터의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 센터 입주기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마련된 사실이 알려졌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받아 청주권 소재 우수창업기업(최대 7개사) 선정, 선정 기업 대상 제품개선 실무교육(코치단 멘토링), 고객검증단 운영 및 시장전문가 1:1 밀착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충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경영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 평가를 획득했으며 현재 총 43개의 기업이 입주해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지원받는 중이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아시아 1위 기업에게 수여하는 AABI 횃불 최고의 기업가상을 수상한 ㈜네오세미텍을 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