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중앙도서관 ‘도서 택배 안심대출 서비스’ 실시

군포시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신청 도서를 택배로 배달하는 등 안심대출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눈길을 끈다.

21일 군포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는 도서관은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산본, 당동, 어린이도서관 등 6개 도서관이며, 작은도서관은 적용되지 않는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심대출서비스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임산부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 생애 첫 도서관’을 통해 도서를 신청하면 무료로 배달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서관 대출회원 중 군포시민이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신청한 후 각 도서관 건물 앞에서 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1인당 7권까지 대출이 가능하지만, 연체도서가 있는 경우 모두 반납해야만 신청한 도서를 수령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