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로 프랜차이즈 확장, KOTRA ‘글로벌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전략’ 참고하자

KOTRA 제공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동남아시아와 대양주 진출을 할 수 있을까?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해외시장 진출을 현실적으로 만들어주는 책이 나왔다. KOTRA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전략(동남아-대양주)’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자료에서는 동남아-대양주 프랜차이즈 진출 전략을 제시하고, 관련 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하나의 기준점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 현지 공략을 위한 다양한 사례가 담겨 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도 강조했다.

예를 들어 트런 비즈니스는 지난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는 콘셉트였고, 미국에서는 요식업이 전반적으로 정체 상활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트럭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매년 12%씩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비즈니스에 빠르게 접목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두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우리 프랜차이즈 업계가 동남아 대양주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전 준비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까지 염두에 두고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