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미디어 히가시노 게이고 최신작 ‘녹나무 파수꾼’ 전 세계 동시 출간 발표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17일 소미미디어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녹나무의 파수꾼’을 일본 문학 번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양윤옥의 번역으로 출간하며 관심이 집중된다.

히가시노게이고 작가 작품으로는 사상 최초로 한국·중국·일본·대만에서 동시 출간으로 전 세계 독자를 찾아 갈 예정이다. 해당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거나 한번이라도 독자가 되어본 이들이라면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작품에서는 천애고아에 무직이며 절도죄로 수감 생활 중인 한 막장인생 청년 레이토에게 뜻밖의 기묘한 제안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해당 내용은 2020년대를 본격적으로 살아가는 인류에 갈수록 심화되는 빈부격차, 세대갈등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산적한 가운데 노작가는 기성세대로서 가장 기본적인 가치를 다시 되짚어 보고자 하는 것이 관전포인트다.

한편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지난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 등 유명한 작품을 배출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