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글로벌재단 전남교육청 마스크 7000매 기부 ‘착한 행보’

전남교육청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18일 전남교육청은 장보고글로벌재단이 중국 상해한국인회와 전남교육청에 마스크 7000매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장보고글로벌재단 내 장보고경영아카데미 김갑수 회장과 상해한국인회 박상윤 회장은 18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청을 방문, 장석웅 교육감에게 전남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써달라며 마스크 7000매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를 비축해 오는 4월 새 학기가 개학하면 학생들에게 나눠줄 전망이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마스크를 기증해주시니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상해한국인회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장보고글로벌재단(아카데미)는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할 글로벌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장보고한상 어워드’를 제정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