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벤처기업협회가 운영하는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예비창업패키지(소셜벤처)는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사업화를 위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100여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자이며 폐업 경험이 있을 경우 이종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 분야에 대해 창업하는 경우에 지원한다. 소셜벤처 분야 예비창업자는 벤처기업협회를 주관기관으로 선택하여 창업아이템을 사업계획서로 작성해 제출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 기준은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전략, 대표자와 팀원의 역량 등이며 서류 및 발표를 통해 최종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협약 종료일 2개월 이전에 반드시 창업을 이행하여야 하며 창업일 이후 2개월 이내 소셜벤처 판별 기준을 충족하여 판별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청과 관련해서는 오는 4월 20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