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제공

[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진천군에 따르면 진천군립도서관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웹툰 창작 체험관 조성·운영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군립도서관은 웹툰 창작 인프라 구축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로 국비 3천500만 원을 지원받아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웹툰 장비를 갖춰 웹툰 제작 과정을 운영하기로 하면서 관심있는 이들과 지역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웹툰 작가 초청 북 콘서트, 웹툰 창작 전시회, 만화영화 상영에도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진천군립도서관 관계자는 “현재 조성 중인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와 웹툰 창작 체험관을 연계해 문화 산업을 발전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