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집에서도 카페처럼 달달한 케이크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유명 맛집을 모아 팝업으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우선 오는 16일부터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이제이베이킹스튜디오를 선보인다. 이제이베이킹스튜디오 국내 디저트 셰프 1인자인 이은정 셰프의 브랜드로 신논현, 삼성동 등에 매장을 내고 영업에 나서고 있다.

또 강남점 지하 1층에는 4월 20일까지 카카오바리 팝업 스토어가 마련된다. 카카오바리는 1842년 처음 문을 연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카카오 콩을 직접 선별해 산지 고유의 풍부한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초콜릿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신세계에서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3가지 테마의 초콜릿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성수동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빅토리아 베이커리를 오는 26일까지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다. 빅토리아 베이커리는 외국 잡지에서 볼 수 있을만한 화려하고 이국적인 디저트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코로나19로 집콕을 하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디저트는 스트레스 해소제가 될 것”이라면서, “백화점 디저트 쇼핑으로 집에서도 홈 카페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