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문화관·도서관서 도서 대출 예약 후 다음날 책 수령 가능

삼척교육문화관 제공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도서관이 장기 휴관에 들어간 가운데 강원교육문화관과 도서관이 학생ㆍ학부모들을 위해 예약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12일 도교육청 산하 22개 교육문화관과 도서관이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도서이용의 불편함이 커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강원교육문화관·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대출을 예약하면 다음날 방문 예약 시간에 해당 도서관 출입구에서 책을 수령 가능하다.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는 이달 22일까지 운영한다. 대출시간은 오전 9시~오후6시로 3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다 읽은 책은 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집에서 전자도서, 오디오북 등을 읽을 수 있도록 통합전자도서관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