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활동재단 신임 의장 선임 및 2030년까지 예방 가능한 환자 사망 최소화 목표 추진한다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최근 환자안전활동재단(이하 PSMF)이 마이클 A.E. 램지 박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환자안전활동재단은 의료 생태계 관계자들을 통합하고 환자 사망을 유발하는 문제들을 확인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완화하기 위한 실천 가능한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는 글로벌 비영리 조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재단은 새로운 사명, 비전 및 가치를 통해 환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재단의 약속을 재확인하고 2030년까지 예방 가능한 환자 사망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재설정해 눈길을 끈다.

2013년부터 이사회 일원으로 활동해온 PSMF 최장수 이사 중 한 명인 램지 박사는 1980년대 이후 마취 분야에서 환자 안전을 옹호해왔으며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와 원칙을 구현해내고 있다.

그는 저명한 의료 전문인이자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 연구소회장으로서 임상 관련 연구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환자의 진정 상태를 해석하기 위해 고안되어 세계적으로 도입된 램지 진정척도를 개발 및 구현한 것으로도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주 댈러스의 베일러 의과 대학 메디컬 센터 마취통증의학과 과장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조 키아니 환자안전활동재단 설립자 겸 전 이사회 의장은 “환자안전활동은 8년 전 설립 이후 엄청난 동력을 달성했다”며, “이 중요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내 인생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으며 이제 그 역할을 램지 박사에게 넘기고 열정과 노력으로 미래를 향한 공동의 비전을 추구하게 되어 기쁘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