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충주연수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250여실 숙박시설을 갖춘 이 연수원은 대구·경북 지역의 치료시설 부족으로 자가 격리 중인 경증 환자 179명의 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료진과 행정 인력 70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코로나 사태에 따른 환자 수용에 숨통을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극복과 고통 분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피해 기업 특별자금 지원, 금융 애로 상담창구 운영, 은행 소유 부동산 임대료 인하 등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