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소년재단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

포항시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포항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임시방학 중 대상 청소년들에 대한 보호 및 복지, 돌봄에 대한 공백이 길어지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지원 중이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포항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4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건강상태를 매일 확인하고 보호자와의 정기적인 연락을 통해 참여 청소년의 건강상태를 확인, 보호자의 보호기능 등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확인·관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청소년 개인의 건강과 무미건조한 일상생활을 타파하기 위한 지원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및 비타민 외에 재단직원들이 청소년들에게 손편지를 작성, 전달을 하여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아울러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 위생안내자료 및 예방수칙 등을 통한 건강교육을 실시하는 중이다.

김진형 포항시청소년수련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청소년들의 돌봄이 공백에 놓이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시설방역 및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