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 창업가 대상 임대료 및 인건비 최대 지원

군산시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전북 군산시가 청년 창업가에게 2년간 최고 2천9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희망 키움사업’을 하기로 하고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기로 밝히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대상은 독특한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가 있는 만 19∼39세의 군산지역 예비 창업가나 창업한 지 1년 미만인 시민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선정되면 500만원의 지원금을 일시금으로 주고 매달 100만원씩의 창업활동비를 최장 24개월 동안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자금은 창업 초기에 임대료와 인건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덧붙여 군산시는 자금 지원과 함께 창업 교육과 컨설팅 등도 지원해줄 예정이다.

한편, 군산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자금 부담 없이 자유롭게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해볼 기회를 주려는 취지”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