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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에스엠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해외 공연 취소 가능성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9천원에서 3만4천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엠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천93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9% 줄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훈 연구원은 “NCT127과 슈퍼M 등의 첫 대규모 투어에 따른 매출이 급증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예상을 크게 상회했으나 예상보다 기타 자회사들의 적자 폭이 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