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11일 전북 완주군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 대상은 지역에 사업자를 등록할 예정인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미만인 기업에 해당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활동을 위한 사무공간인 보육실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보육실 외에도 상상플래닛 카페, 세미나실, 회의실, 배움터, 무한상상실 등 공용시설 및 공용사무기기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창업매니저의 수시 상담, 외부 전문가를 통한 경영, 세무회계, 마케팅 등 창업교육 및 멘토링, 입주기업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모집기간은 13일까지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창업초기 3년 동안 안정된 사무공간에서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주기간을 기본 2년, 연장 1년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전북 유일의 거점 무한상상실을 운영하고 있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 신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등 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이번 입주모집을 통해 지역을 이롭게 하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새로운 유망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의견을 나타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