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교수진 및 재학생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공연 예고

한예종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온라인 공연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한예종은 코로나19 극복 ‘K-Arts 온라인 희망콘서트’를 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음악·무용·전통예술 교수들과 이를 전공하는 학생·졸업생들이 출연하는 공연으로, 길이는 10분 내외로 알려졌다.

한예종은 제작 영상을 15일간 매일 2편씩 학교 홈페이지와 네이버TV의 ‘한예종 예술극장’, 유튜브 ‘K-Arts TV’에 올릴 계획이다.

가야금 명인 김해숙 교수와 유경화 교수가 출연하는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연주가 첫 순서로 정해졌다. 이와 함께 한예종 출신 감독이 만든 단편영화도 매일 한편씩 학교 홈페이지에 업도르할 전망이다.

한편,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오후 한예종을 찾아 공연자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