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오는 27일 정기 주총개최 기술본부장 신설 예고

KCC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8일 KCC건설이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KCC건설은 주총에 앞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건축사업과 토목사업의 융합을 위해 기술본부장직을 신설했다. 사업간 경계를 허물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의 일환이며,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감사 선임의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KCC건설은 전년 1조636억원 대비 54.5% 늘어난 1조64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월 정기 임원 인사에서는 정몽열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윤희영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건축총괄직을 맡았던 심광주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심 부사장은 신설된 기술본부장직을 수행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