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작은도서관에 전문 순회사서 12명 파견 실시

전주시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전주시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명의 전문 순회사서를 확보해 작은도서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문 순회사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전주시는 전국 최대 인원인 12명을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해당 내용에 관심을 갖고 있던 이들의 정보 충족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전문 순회사서는 다음 달부터 최대 48개 사립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면서 자료 선정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독서문화프로그램 지도, 운영자 실무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편, 전주시립도서관 박남미 관장은 “순회사서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해 작은도서관을 성장하도록 하고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작은도서관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