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한화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무설계사(FP)를 대상으로 온라인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집합 교육 시설인 라이프파크 연수원이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 치료센터로 제공, 현장 교육이 중지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오는 25일까지 한화생명의 맞춤형 온라인 교육플랫폼 라이프플러스 아카데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특별 과정은 8회차 총 3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화생명 소속 FP라면 누구나 자율 수강이 가능하다.

특별 과정 콘텐츠는 iOS 13 및 태블릿 PC 활용, 개인·법인사업자 컨설팅, 자산 이전 컨설팅, 변액보험, 영업 스킬, 실전 마케팅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변준균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오프라인 교육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장 집합 교육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도록 라이프플러스 아카데미의 우수한 콘텐츠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FP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