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생각 버스 작은도서관’ 조성 완공 발표

인천시 동구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인천광역시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SOC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만석 비치 생각 버스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조성사업을 완공했다고 전했다.

8일 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비 6,700만 원, 구비 2,900만 원을 투입해 전체적인 시설 개보수를 실시해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도서관은 총면적 145㎡ 규모로 10.0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독서공간, 열람 바형 테이블, 신간 도서 전시 서가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이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책 읽는 도시 문화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신간 도서 지원,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구청 도서관 담당 관계자는 “생활 SOC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으로 작은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함을 뜻깊게 생각하며 가까이에서 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공간으로 교육문화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관내 작은도서관 10개소를 임시휴관 중이고 상황이 종료될 시 방역작업을 거쳐 즉시 재개관할 계획을 수립했다.